삼릉공원 caching
연휴이건만 못찾아서 무척이나 근질근질 했다... 설날 큰집을 들른후 주공님이 숨기신 삼릉공원으로 출발~~!!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식구들이랑 24시 마트에서 사발면을 하나씩 먹고 속을 든든하게 한후에 본격적으로 caching에 나섰다... 입장료는 어른은 1,000원 어린이는 500원 주차는 30분단 880원이다... 끝에 80원은 뭘까?? Seolleung 1은 거리를 좁혀감에 따라 바로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었다 큰아이가 뛰어가서는 금방 찾았다. 필름컨테이너 안의 캡슐캐시는 큰아이가 가지고는 무척 좋아 했다 바로 위는 설날을 맞이 하여 공원측에서 준비해놓은 다양한 놀이가 있었다. 널뛰기, 팽이치기, 호투(?), 제기차지 찾고싶은 마음이 급했지만 노는것도 중요해서 한번씩 다해보고나서야 자리를 뜰수 있었..